마약예방교육, 마약류 위험 인식과 거절 자신감을 높이는 성과로 나타나
발표 개요
2026년 7월 15일, 성평등가족부는 “마약예방교육 강화 및 마약 예방문화 확산”을 주제로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마약예방교육이 마약류 사용 위험 인식을 높이고, 의심·권유 상황에서도 거절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강조하며, 부처 간 협력을 통해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실태조사 주요 결과
매년 만 14세 이상 청소년 2,000명과 성인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마약류 인식 실태조사에서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었습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위험인식(청소년) | 2024년 64.5 → 2025년 83.8 |
| 위험인식(성인) | 2024년 82.0 → 2025년 85.8 |
| 자기효능감(청소년) | 2024년 74.3 → 2025년 86.0 |
| 자기효능감(성인) | 2024년 84.5 → 2025년 87.4 |
| 정책태도(청소년) | 2024년 63.2 → 2025년 75.9 |
| 정책태도(성인) | 2024년 79.0 → 2025년 83.5 |
위 수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2025년에 발표한 마약류 인식 실태조사 결과와 일치합니다. 조사에 따르면, 마약예방교육이 개인·사회 경제적 손실 감소와 사고·범죄 예방에 기여한다는 인식이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서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예방교육의 구체적 효과
- 위험 인식 상승: 청소년의 위험 인식이 19.3포인트, 성인의 위험 인식이 3.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 거절 자신감(자기효능감) 향상: 청소년은 11.7포인트, 성인은 2.9포인트 상승해, 마약 권유 상황에서의 거절 능력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 정책에 대한 긍정적 태도: 정책태도가 청소년 12.7포인트, 성인 4.5포인트 상승해, 정부의 마약예방 정책에 대한 지지도가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교육부, 보건복지부, 외교부 등 여러 부처가 협업하여 학교 내·외 청소년, 교원, 외국인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 덕분이라고 평가됩니다.
향후 추진 계획
성평등가족부는 다음과 같은 방안을 통해 마약예방교육을 지속 확대할 예정입니다.
- 기관 간 교육 성과 공유: 식약처·교육부·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가 교육 효과 지표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성공 사례를 전파합니다.
- 대상 확대: 기존 청소년·성인 외에도 외국인 거주자,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합니다.
- 협력 체계 강화: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해 교육 내용·방법·예산 등을 공동 검토하고, 필요 시 예산을 추가 지원합니다.
- 평가·피드백 시스템 구축: 교육 후 설문·면담을 통해 참여자의 위험 인식·자기효능감 변화를 정량화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커리큘럼을 지속 개선합니다.
이와 같은 종합적 접근을 통해 마약예방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마약류 사용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연간 인식·신념·태도 실태조사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5년 마약류 인식 실태조사 결과
-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마약예방교육 강화 방안 및 협업 일정
자료 출처: 성평등가족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0994
맥락 짚기
성평등가족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