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바이오·헬스 업계와 맞손… 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체계 구축 본격화
간담회 개요
2026년 7월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바이오·헬스업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바이오·헬스업계 주요 5개 기업(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HK이노엔, GC녹십자, 한미약품)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회계기준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합니다.
ESG·지속가능성 공시 현황
최근 미국·EU·일본 등 주요국은 기업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경영 정보를 투자자와 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시 기준은 온실가스 배출량·에너지 사용량뿐 아니라 기후 위험·기회, 전환 계획, 공급망 관리, 지배구조·위험관리 체계 등 경영 전반을 포괄하도록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2028년부터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스코프 3 산정과 지원 방안
스코프 3는 기업이 직접 통제하지 못하는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을 의미해, 자료 수집·산정이 가장 어려운 영역으로 꼽힙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종 특화 스코프 3 산정체계와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점검합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스코프 1 | 기업이 소유·통제하는 시설·차량 등에서 발생하는 직접 배출량 |
| 스코프 2 | 기업이 구매·사용하는 전기·열 등 에너지원 생산 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 |
| 스코프 3 | 기업 외부 가치사슬(원재료·물류·사용·폐기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간접 배출량 |
지원 방안으로는(1) 스코프 3 데이터 수집을 위한 표준화 도구 제공, (2) 중소기업 전용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3) 공시 준비 단계별 체크리스트와 교육 자료 배포가 제시되었습니다.
향후 일정 및 기대 효과
2028년 시행 예정인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에 맞춰, 바이오·헬스업계는 2027년 말까지 스코프 3 산정 체계를 구축하고, 2028년 초부터 정기 공시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투자자 신뢰를 확보하고, ESG 평가 점수를 향상시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정부와 협회가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중소기업도 부담 없이 공시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간담회 개최 일시·장소: 2026‑07‑30,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 참여 기업 및 기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HK이노엔·GC녹십자·한미약품 외 6개 협회·기관
- 지속가능성 공시 시행 시점: 2028년
자료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2811
맥락 짚기
기후에너지환경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