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발전공기업 5사, '㈜한국발전' 1개사로 통합 추진 - 보도기사 핵심 내용 요약 이미지

생활 · 2026-09-04

(참고) 발전공기업 5사, '㈜한국발전' 1개사로 통합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09‑04(금)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에서 **발전 5사*를 1개사로 통합하고, 한전 100 % 자회사인 ‘㈜한국발전’을 신설한다는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배경과 의미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과 재생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에너지 구조 전환과 정의로운 전환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정부는 2026년 2월부터 전문가·노동조합·발전 5사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연구용역을 진행했으며, 최종 결과는 에너지 전환 실행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동시에 고려했을 때 1개사 통합이 가장 적합하다고 권고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통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재생에너지 확대와 석탄발전 단계적 폐지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정의로운 전환’의 핵심 메커니즘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통합 방안 핵심 내용

  • 통합 대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총 5사)
  • 신설 회사: ㈜한국발전(한전 100 % 자회사)
  • 보유 설비 규모: 약 53 GW(세계 8위·중국 제외, 포함 시 14위)
  • 조직 구조: 통합본사와 별도로 3~4개 지역재생에너지본부 신설 예정
  • 추진 일정: 2026 년 9월 4일 발표 → 2027 년 상반기 통합본사 설립·운영 개시 목표

기대 효과와 향후 일정

  1. 경영 효율화 – 연료 구매·발전 설비 투자 등을 일원화해 원가 절감이 가능하며, 이는 전력소비자 부담 완화로 이어집니다.
  2. 규모의 경제 확보 –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대규모로 통합 개발해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전기요금 인상 요인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3. 글로벌 경쟁력 강화 – 53 GW 규모의 통합 기업은 글로벌 Top 10 대형 발전회사에 진입하게 되어 해외 시장 진출 및 기술 협력에서도 유리한 입지를 확보합니다.

향후 2027 년 상반기에는 통합본사와 지역재생에너지본부를 차례로 가동하고, 2028 년까지 석탄발전 단계적 폐지를 위한 정의로운 전환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표로 보는 주요 내용

구분 확인할 내용
통합 대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5사)
신설 회사 ㈜한국발전(한전 100 % 자회사)
보유 설비 약 53 GW(세계 8위·중국 제외)
기대 효과 경영 효율화·원가 절감·전기요금 인상 억제·재생에너지 확대
추진 일정 2026 년 9월 발표 → 2027 년 상반기 본사·본부 설립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연구용역 진행 배경 및 최종 권고 내용
  2. ㈜한국발전의 조직도 및 지역재생에너지본부 설립 계획
  3. 통합에 따른 경영 효율화 방안(연료 구매·투자 일원화 등)

자료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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