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식약처, 시험·검사성적서 신뢰성 높인다. 성적서 QR로 검사기관 정보 즉시 확인!
발표 개요
2026년 8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축산물 분야 시험·검사기관이 발급하는 시험·검사성적서에 검사기관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표시를 도입한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K‑푸드에 대한 해외 수요가 급증하면서 영문 시험·검사성적서 발급 건수가 늘어나고, 수출국 정부기관이 성적서의 공인 여부를 빠르게 검증할 필요가 커진 데 따른 것입니다.
배경과 의미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한국 식품·축산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시험·검사성적서 발급이 12,582건, 2024년 13,737건, 2025년 15,993건으로 연간 10%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무역 절차에서 서류 검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시험·검사기관에 전화·문서 등으로 직접 확인해야 했지만, QR코드 도입으로 스마트폰 한 번 스캔만으로 발급 기관의 지정번호, 명칭, 소재지 등 핵심 정보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수출 기업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수입국의 검역·품질 관리 효율성을 높여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QR코드에 담긴 주요 정보
시험·검사성적서에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다음과 같은 지정서 정보가 즉시 표시됩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지정번호 | 시험·검사기관 고유 번호 |
| 기관 명칭 | 공식 지정 기관 명 |
| 소재지 | 기관이 위치한 주소 |
| 업무 범위 | 담당 가능한 시험·검사 분야 |
| 검사 대상 분야 | 식품·축산물 등 구분 |
| 시험·검사 항목 | 수행된 구체 항목 |
| 유효기간 | 성적서 유효 기간 |
이 표는 사용자가 QR코드 스캔 후 확인해야 할 핵심 항목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적용 범위 및 향후 확대 계획
식품·축산물 분야는 전체 시험·검사성적서 발급 실적의 약 88%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QR코드 표시를 우선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식품·축산물 분야에 한정하지만, 향후 화장품, 의약품 등 다른 분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를 통해 전 분야에 걸쳐 시험·검사기관 정보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제 무역에서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합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원문을 다시 확인할 때 특히 주목하면 좋은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발급 실적 추이 – 2023년 12,582건, 2024년 13,737건, 2025년 15,993건이라는 구체적인 수치.
2. QR코드에 포함되는 지정서 정보 – 지정번호, 기관 명칭, 소재지, 업무 범위, 검사 대상 분야, 시험·검사 항목, 유효기간 등 상세 내용.
3. 적용 비중 – 전체 시험·검사성적서 중 식품·축산물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2025년 기준 약 88%)과 향후 화장품 등 다른 분야로의 확대 계획.
자료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4295
맥락 짚기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