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 대전환' 위해 지방정부와 맞손, 권역별 공동연수(워크숍) 돌입 — Photo by Zulfugar Karimov on Unsplash

정책 · 2026-06-05

'기본사회 대전환' 위해 지방정부와 맞손, 권역별 공동연수(워크숍) 돌입

배경

행정안전부는 2026년 6월 5일,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공동 연수(워크숍)(영남권)’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4월 22일에 진행된 ‘중앙행정기관 담당자 공동 연수(워크숍)’에 이어,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행사이다. 기본사회는 모든 국민이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개념으로,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목표다.

연수 개요

행사에는 지방정부 기본사회 업무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연수는 지방정부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재조명하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으로 설계되었다.

권역별 일정

기본사회 지방정부 공동 연수는 지역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 영남권: 6월 5일,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
  • 수도·강원권: 6월 8일 예정
  • 호남권: 6월 10일 예정
  • 중부권: 6월 12일 예정

각 권역별 연수에서는 해당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 과제와 사례가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대 효과와 확인 포인트

연수를 통해 기대되는 주요 효과는 다음과 같다.

  1. 공동 이해 증진 – 지방정부 담당자들이 기본사회 개념과 실천 방안을 동일한 기준으로 이해하게 된다.
  2. 정책 아이디어 발굴 –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과제가 도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3. 협업 기반 마련 – 중앙·지방 간 협력 체계가 구체화되어 향후 정책 추진에 활용될 수 있다.

확인해야 할 점은 각 권역별 연수에서 제시된 과제가 실제 예산·인력 배정과 연결되는지, 그리고 연수 후 추적 조사나 피드백 절차가 마련되는지 여부다. 이러한 요소가 명확히 운영될 경우, 연수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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