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혁채 차관, 9월 17일 노사 소통 현장 청취 — Photo by Rūdolfs Klintsons on Pexels

기술 · 2026-09-17

구혁채 차관, 9월 17일 노사 소통 현장 청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09‑17,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노사 소통 워크숍 보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2026년 9월 17일(목)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노사 소통 워크숍’에 구혁채 제1차관이 참석했음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공연구기관의 노사 간 의견을 직접 교환하고, 최근 진행 중인 PBS(Performance‑Based‑Salary) 폐지와 Post‑PBS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배경과 의미

최근 국내 R&D 환경은 연구자 안정성 확보, 성과 중심 평가·보상 체계 도입 등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PBS 폐지’라는 국정과제를 통해 연구자의 인건비를 안정화하고, 공통행정 전문화를 추진해 연구 몰입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글로벌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와도 맞물려, 연구 성과가 직접적인 국가 성장 동력으로 연결되는 시대적 흐름에 부합합니다. 따라서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히 반영하는 것이 정책 성공의 핵심이며, 이번 워크숍은 그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워크숍 개요

  • 일시·장소 : 2026‑09‑17(목), 롯데시티호텔
  • 참석자 :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노사 대표, 23개 출연연 연구원 등
  • 목적 : PBS 폐지에 따른 R&D 재원 확보 방안, 평가·보상 체계 개편, Post‑PBS 정책 방향 논의

주요 논의 내용

구분 확인할 내용
PBS 폐지 인건비 안정 지원, 공통행정 전문화 등 연구 몰입 환경 조성
Post‑PBS 정책 임무·성과 중심 연구·운영체계 전환, 전략연구사업 신설, 성과 중심 평가·보상 체계 개편
현장 소통 23개 연구기관 직접 방문·설명, ‘찾아가는 출연연 정책설명회’ 진행 현황

워크숍에서 구 차관은 출연연 연구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PBS 폐지의 취지는 연구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장기적인 연구에 전념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부 이행 방안을 신속히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향후 정책 추진 및 현장 소통

과기정통부는 현재 ‘찾아가는 출연연 정책설명회’를 진행 중이며, 23개 연구기관을 모두 방문해 핵심 임무 설정, 중장기 R&D 포트폴리오 마련, 성과 중심 보상 체계 개편, 예외적 수탁 기준 등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제기되는 이슈들을 직접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장 맞춤형 설명회는 정책 시행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줄이고, 연구자들이 새로운 체제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구혁채 제1차관이 워크숍에서 언급한 “PBS 폐지의 취지”와 구체적인 정책 목표
  2.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Post‑PBS 정책의 주요 이행 일정 및 지원 내용
  3. ‘찾아가는 출연연 정책설명회’ 진행 현황 및 23개 연구기관 방문 일정

자료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2318

맥락 짚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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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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