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한양대에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 'K-AI 반도체 풀패키지' 인재 양성 박차

기술 · 2026-09-17

한양대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 1000명 양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09‑17,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2026년 9월 17일(목) 한양대학교 IT·BT관에서 ‘AI반도체 혁신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AI 반도체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국정과제 22번 ‘초격차 AI 선도기술·인재 확보’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배경과 의미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AI 전용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AI 반도체는 방대한 데이터 처리와 고속 연산을 가능하게 하여, 자율주행, 의료AI,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의 혁신을 견인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은 AI 반도체 핵심 기술을 선점하고, 관련 인재를 조기에 확보함으로써 국제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가 주도하는 ‘AI반도체 혁신연구소’는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한데 모여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졸업 후 바로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는 국가 차원의 AI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내용 및 운영 방식

구분 확인할 내용
사업명 산학연계 AI반도체 선도기술 인재양성
주관기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참여 대학 연세대학교·성균관대학교(2025년 선정), 한양대학교·서울대학교(2026년 추가 선정)
개소 일시·장소 2026‑09‑17 10시, 한양대학교 IT·BT관
참석 인원 약 50명 (한양대 교직원·대학원생, 과기정통부·IITP 관계자, AI반도체 산업계)
주요 목표 산업 현장 맞춤형 연구·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전형 AI반도체 인재 양성
기업 참여 방식 공동연구개발기관 모델 도입(2024년부터 확대 적용)

연구소는 대기업·중소기업·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와 대학의 기술·인프라를 결집하여, 실제 반도체 설계·양산 과정에 바로 적용 가능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학생들은 현장 실습, 공동 연구, 산학 멘토링 등을 통해 이론을 넘어 실무 역량을 체득하게 됩니다.

향후 전개 계획

혁신연구소는 2026년부터 3년간 총 5개 과제를 선정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매년 30여 명의 대학원생을 선발해 현장 프로젝트에 투입합니다. 또한,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동연구개발기관 제도를 활용, 기업이 연구비와 장비를 직접 제공하고 연구 결과물에 대한 공동 소유권을 확보하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산·학·연이 긴밀히 연결된 ‘생태계형’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AI반도체 기술의 상용화 속도를 가속화하고자 합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개소식 참석자 명단 – 안진호 연구부총장, 권대웅 AI반도체혁신연구소장(융합전자공학부 교수) 등
  2. ‘초격차 AI 선도기술·인재 확보’ 국정과제 22번의 구체적 목표와 예산 규모
  3. 2025·2026년 선정된 대학(연세·성균관·한양·서울대)과 각 대학별 역할 및 기대 효과

자료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2078

맥락 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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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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