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훈부, 인도 국방부와 '국제보훈 협력' 양해각서 체결...첫 인도 참전기념비도 제막

생활 · 2026-05-20

보훈부, 인도 국방부와 '국제보훈 협력' 양해각서 체결...첫 인도 참전기념비도 제막

국가보훈부가 2026-05-20 공개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일정, 대상, 의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브리핑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번 보도자료의 핵심은 '보훈부, 인도 국방부와 '국제보훈 협력' 양해각서 체결...첫 인도 참전기념비도 제막'입니다. 발표 배경과 주요 일정, 현장에서 확인할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국가보훈부는 21일(목)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인도 참전기념비에서 권오을 장관과 라즈나트 싱(Rajnath Singh) 인도 국방장관이 ‘한국-인도 간 국제보훈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한다고 밝혔다.
  • 인도는 6·25전쟁 당시 의료지원국 중 최대 규모인 627명(제60야전병원)의 의료진을 파견했다.
  • 제60야전병원은 1950년 부산에 도착한 뒤 전투부대와 함께 이동하며 전선 가까이에서 많은 장병과 환자를 치료했고, 수준 높은 의술과 헌신적인 의료 활동으로 국제 인도주의를 실천했다.

더 살펴볼 내용

양국 정부는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앞으로 ▲참전관련 사료 수집 및 참전용사 명예 선양을 비롯해 ▲참전용사 후손 및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협력 사업, ▲참전의 의의를 조명하는 학술·교육·문화사업, 그리고 ▲기념시설 건립 등과 관련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권오을 장관과 라즈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은 양해각서 체결 후 열리는 국내 첫 인도 참전기념비 제막식에도 함께한다.

확인 메모

  • 발표 기관: 국가보훈부
  • 발표일: 2026-05-20
  • 자료 성격: 기관 보도자료 기반 브리핑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