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청사 발굴과 복원의 역사, 중국 상하이에서 만난다
국가보훈부가 2026-04-09 공개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일정, 대상, 의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브리핑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번 보도자료의 핵심은 '임시정부 청사 발굴과 복원의 역사, 중국 상하이에서 만난다'입니다. 발표 배경과 주요 일정, 현장에서 확인할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9일(목)부터 오는 6월 6일(토)까지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금란지교 : 위대한 동행’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문화체육관광부 주상하이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상하이와 항저우, 충칭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의 발굴과 보존‧복원 과정을 총 3부로 구성했으며, 관련 유물 87점을 전시한다.
- 1부는 ‘독립의 출발지, 상하이 청사’를 내용으로 상하이의 보경리 마당로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의 발굴 과정 및 복원 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전시한다.
더 살펴볼 내용
전시물로는 한중 양국의 수교를 알리는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간의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시작으로 복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련되었던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기본계획 도면」과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전시연출 계획문서」 등을 선보인다.
2부 ‘독립을 향한 고행, 이동시기’에서는 1932년 이후 8년간의 이동 시기에 사용되었던 항저우 호변촌의 임시정부 청사의 복원에 대해 전시한다.
확인 메모
- 발표 기관: 국가보훈부
- 발표일: 2026-04-09
- 자료 성격: 기관 보도자료 기반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