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몽골 정부와 '이태준 기념공원 보존-관리' MOU
국가보훈부, 2026‑07‑10 발표 – 이태준 기념공원 보존·관리 양해각서 체결
2026년 7월 10일, 국가보훈부는 권오을 장관이 9일(목) 오후,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몽골 정부청사에서 첸드 산닥어치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장관과 ‘이태준 기념공원 보존·관리 및 방문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한·몽 우호 관계를 상징하는 이태준 선생의 사적을 영구히 보존하고, 양국 보훈 교류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태준 선생과 기념공원의 의미
이태준 선생은 독립유공자이자 몽골 마지막 황제의 어의로, 한·몽 우호 관계의 상징적 인물입니다. 그의 사적은 몽골 올란바타르에 위치한 ‘이태준 기념공원’에 지정돼 있으며, 대한민국 독립운동 사적지로서 국제적인 보존 가치가 높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해당 공원의 항구적 보존·관리와 방문 활성화를 목표로 하여, 양국이 공동으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임을 명시했습니다.
양해각서 주요 내용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협약 기관 | 국가보훈부(대한민국) ↔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
| 협약 목적 | 이태준 기념공원 보존·관리 및 방문 활성화 |
| 주요 추진 방안 | ① 정례 회의 개최 ② 공식 연락관 지정 ③ 유관기관·민간단체와 상호 협력 |
| 서명 언어 | 한국어, 몽골어, 영어 |
| 체결 일시·장소 | 2026‑07‑09 오후, 몽골 정부청사 |
기대 효과와 향후 일정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몽골 정부와의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머나먼 타국 땅에서 조국의 독립과 보편적 인류애 실천을 위해 헌신하신 이태준 선생의 발자취를 보존하고, 양국 연대의 역사를 미래세대에 온전하게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례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보존·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공식 연락관을 중심으로 유관기관·민간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양국은 향후 1년간 연 2회 정례 회의를 진행하고, 2027년 상반기까지 공식 연락관을 지정해 실무 협의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이태준 기념공원의 시설 보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문객 안내 시스템 구축 등 실질적인 보존·관리 활동이 체계화될 전망입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양해각서 서명 사진 – 권오을 장관과 첸드 산닥어치르 장관이 한국어·몽골어·영어 3개 언어로 작성된 협약서에 서명하는 장면.
- 이태준 기념공원 현황 자료 – 올란바타르에 위치한 공원의 지도, 주요 시설, 현재 보존 상태 등에 대한 상세 정보.
- 양해각서 전문 텍스트 – 협약서에 명시된 구체적인 협력 내용·시행 일정·연락 담당 부서 등이 포함된 원문 전문.
자료 출처: 국가보훈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0375
맥락 짚기
국가보훈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