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HD건설기계, 유엔참전용사 전사자 기념시설 현지 건립 협력
국가보훈부가 2026-06-01 공개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일정, 대상, 의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브리핑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번 보도자료의 핵심은 '보훈부 HD건설기계, 유엔참전용사 전사자 기념시설 현지 건립 협력'입니다. 발표 배경과 주요 일정, 현장에서 확인할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에서는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병한 국가이다.
- 이번 기념시설 건립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의 성 트리니티 대성당 본당 지하에 안장된 전사자 유해를, 최근 대성당 리모델링으로 국가보훈부와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관과 협력, 대성당 경내에 재안장하며 묘역을 조성한 데 따른 것이다.
- 국가보훈부와 HD건설기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성 트리니티 대성당 묘역에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명예 선양을 위한 기념시설 건립과 유지·보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더 살펴볼 내용
구체적으로, 6·25전쟁 전사자 전원의 이름을 새긴 기념비와 안내판은 물론, 한국과 에티오피아를 상징하는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참전용사의 유가족 등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은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유엔참전용사를 민·관이 함께 끝까지 예우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것으로, 보훈과 기업의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전쟁의 위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준 유엔참전용사들께 보답하고 예우하는 다양한 교류·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확인 메모
- 발표 기관: 국가보훈부
- 발표일: 2026-06-01
- 자료 성격: 기관 보도자료 기반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