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 추석 성수품 가격 실시간 조사, 민생 지원
국가데이터처, 추석 명절 일일물가조사 실시 (2026‑09‑10 발표)
2026년 9월 10일,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추석 명절 일일물가조사”를 통해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을 보다 정밀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추석 성수품 가격 변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조사 대상 및 세부 품목
조사 대상은 총 36개 주요 품목으로, 크게 네 가지 카테고리로 구분됩니다. 각 카테고리별 확인할 내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농축수산물 | 사과·배·밤·쇠고기·달걀·조기 등 24개 품목 |
| 가공식품 | 밀가루·두부·식용유 등 5개 품목 |
| 석유류 | 휘발유·경유·등유 등 3개 품목 |
| 외식 | 삼겹살·치킨 등 4개 품목 |
이처럼 일상 생활에 직결되는 식품·에너지·외식까지 폭넓은 품목을 포함함으로써, 명절 기간 소비자 물가 전반을 조망하고자 합니다.
조사 방식 및 결과 활용
조사는 서울·부산 등 7개 특·광역시에서 현장 방문(면접) 조사와 온라인 설문을 병행합니다. 현장 조사팀은 직접 상점·시장·유통업체를 찾아 가격을 기록하고, 온라인 조사팀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매일 정책 부처에 공유되어, 기획재정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가 즉각적인 물가 관리와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됩니다.
배경과 의미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국내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면서, 명절과 같은 대규모 소비 시점에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저소득 가구는 성수품 가격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생활비 부담이 급증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데이터처가 시행하는 일일물가조사는 ‘실시간·정밀·공공’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 실시간 – 10일간 매일 데이터를 수집·공유함으로써 정책 입안자가 최신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정밀 – 36개 품목을 세분화해 품목별·지역별 가격 변동을 구체적으로 측정합니다.
- 공공 – 조사 결과를 정책 부처와 공유해 민생안정 대책에 직접 반영함으로써, 정부와 국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조사는 단순히 통계 수집을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이라는 현대 행정 패러다임을 구현하는 중요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현재, 데이터의 신속한 생산·공유·활용은 정부가 국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리는 데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현장 소통 및 향후 계획
조사 실시에 앞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9월 8일 서울 남구로시장을 직접 찾아 사과·배 등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또한, 평소 소비자물가조사에 적극 협조해 온 상점·시장 관계자를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통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소통을 강화했습니다.
안형준 처장은 “일일물가조사를 통해 파악한 정밀한 데이터는 추석 성수품의 수급 안정과 실효성 있는 물가정책을 수립하는 데 핵심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확하고 신속한 통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발표기관·발표일·조사기간 – 국가데이터처, 2026‑09‑10, 9월 10일~23일(10일)
- 조사대상 품목 상세 – 농축수산물 24개, 가공식품 5개, 석유류 3개, 외식 4개
- 조사방법·결과 활용 – 현장 방문·온라인 병행, 매일 정책 부처에 결과 공유
자료 출처: 국가데이터처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1067
맥락 짚기
국가데이터처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