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전략 발표, 청년예산 2027 확대
발표 개요
2026‑08‑28에 기획예산처는 청와대 충무실(오후 3시)에서 대통령 주재로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를 개최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세대가 직면한 일자리·자산 형성 어려움을 해소하고, 단계별 맞춤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하는 자리였습니다.
배경과 의미
산업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청년들의 첫 직업 진입이 늦어지고, 자산 축적 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기준 2030세대의 ‘쉬었음 인구’는 65.1만명으로 2016년 7월 대비 24만명(≈+36 %)이 증가했으며, 고령층과 청년층 간 자산 격차는 2024년 기준 3.9배(2012년 2.4배)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는 기존에 개별 사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청년정책이 실효성을 잃게 만든 주요 원인입니다. 따라서 청년을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고, 단계별 종합투자를 통해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합니다.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전략
정부는 청년정책을 ‘청년의 잠재력에 대한 대한민국의 투자’라는 큰 틀 아래 다음 세 축으로 정리했습니다.
- 성장 이동 사다리 복원(일자리·창업) – 청년이 안정적인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쉽게 접하도록 지원.
- 출발선의 격차 완화(교육·주거·자산) – 교육비, 주거비, 초기 자산 마련에 대한 부담을 경감.
- 삶의 질 강화(생활·문화) – 문화·여가 접근성을 높여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향상.
이 전략에 따라 2026년 청년예산 28.2조원을 2027년 43.3조원으로 확대(+53.5%)합니다. 출생·양육부터 교육·구직·자산 축적·주거·혼인까지 전 단계에 걸쳐 지원이 이루어지며, 청년 개인은 18세까지 최대 1억 4,057만원, 34세까지는 최대 1억 9,582만원(2027년 지방우 기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 (표)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성장 이동 사다리 복원 |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창업 초기 자금 지원 |
| 출발선 격차 완화 | 교육비 보조, 주거 전세·월세 지원, 청년 저축·투자 매칭 |
| 삶의 질 강화 | 문화·여가 할인 혜택, 청년 전용 복지시설 이용권 |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보도자료를 다시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다음 항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30세대 쉬었음 인구 – 2026년 7월 기준 65.1만명, 전년 대비 증가폭.
- 세대간 자산격차 – 2024년 고령층 대비 청년층 자산 3.9배 차이.
- 청년 개인별 최대 지원액 – 18세 1억 4,057만원, 34세 1억 9,582만원 구체 내역.
자료 출처: 기획예산처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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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