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거래를 가장, 연 1,500% 초고금리'를 뜯어낸 신종 불법사금융 검거 수사팀, 경찰청 특별성과 포상금 수상
경찰청이 2026-06-11 공개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일정, 대상, 의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브리핑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번 보도자료의 핵심은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거래를 가장, 연 1,500% 초고금리'를 뜯어낸 신종 불법사금융 검거 수사팀, 경찰청 특별성과 포상금 수상'입니다. 발표 배경과 주요 일정, 현장에서 확인할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5.(금) 제5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총 24건, 2억 700만 원 규모의 포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 대표 사례로는 저신용자와 사회 초년생 등 금융 취약 계층을 상대로 연 1,500%가 넘는 초고금리 이자를 뜯어낸 신종 불법사금융 업자를 검거ㆍ구속한 부산 동래경찰서 통합수사 4팀 김범수 경위 등 3명의 수사 성과가 선정됐으며, 해당 팀에는 포상금 총 1,5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 위 사건의 피의자는 네이버 카페에서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사고파는 정상 거래를 가장한 뒤,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에게 상품권을 제공하고 단기간 내 상환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불법사금융을 일삼았으며, 확인된 피해자만 300여 명, 대부 횟수는 총 1,026회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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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불법사금융업자들은 ‘유가증권 변제는 금전의 대부에 해당하지 않는다.’라는 대법원 판례를 유리하게 해석해, 겉보기에는 상품권 거래처럼 보였지만 실질적으로는 고리 대부를 한 것으로 오히려 상환하지 못하는 채무자들을 고소해 궁지로 몰았다.
이번 사건의 실마리는 수사관의 작은 의문에서 시작됐다.
확인 메모
- 발표 기관: 경찰청
- 발표일: 2026-06-11
- 자료 성격: 기관 보도자료 기반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