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기술로 재현된 궁궐 전각 집기의 '생애주기' 조명
국가유산청이 2026-06-08 공개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일정, 대상, 의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브리핑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번 보도자료의 핵심은 '전통기술로 재현된 궁궐 전각 집기의 '생애주기' 조명'입니다. 발표 배경과 주요 일정, 현장에서 확인할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이번 특별전은 ‘궁궐 전각 내부 집기 재현사업’을 통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동안 제작된 즉조당 내부 집기 11종 14점, 2025년~2026년 보수된 철제은입사촛대와 일월오봉병의 작업과정 등 영상 3편, 제작·보수에 참여한 최교준 서울시 무형유산 입사장 보유자를 비롯한 전통 장인 3명의 작품 7점 및 작업 도구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덕수궁관리소와 (재)아름지기, 에르메스는 당시의 궁궐 생활상을 유추할 수 있는 자료지만 궁궐 건축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발하지 않았던 전각 내부의 집기류를 복원·재현하는 ‘궁궐 전각 내부 집기 재현사업’을 2015년부터 현재까지 11년간 함께 수행해오고 있다.
- 세 기관의 협업은 장인정신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궁궐 전각을 더욱 의미 있게 가꾸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더 살펴볼 내용
특히, 이번에 보수한 즉조당의 철제은입사촛대는 최교준 입사장 보유자가 제작한 것으로, 이번 보수 작업에는 그의 제자인 신선이 서울시 무형유산 입사장 이수자가 함께 참여하였다.
이는 스승이 만든 기물을 시간이 흘러 제자가 직접 고치고 보수하면서 전통 기술과 장인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확인 메모
- 발표 기관: 국가유산청
- 발표일: 2026-06-08
- 자료 성격: 기관 보도자료 기반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