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대상 전국 고속·시외버스 예매 할인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06-15 공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전국 고속·시외버스 예매 할인 지원의 주요 내용을 독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무엇을 발표했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6월 15일(월)부터 7월 14일(화)까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 여행 플랫폼 ‘클룩(KLOOK)’, ‘한패스(GO Hanpass)’와 협력,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국 고속․시외버스 승차권 예매 할인 등을 지원한다.
핵심 내용
-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 ‘클룩’, 고속·시외버스 예매 서비스 ‘한패스’도 홍보 그동안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외 지역으로 이동할 때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는 광역 교통수단 이용의 불편함이었다.
-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24년 7월 해외 카드 결제가 전면 도입된 이후 ’26년 1분기 외국인 이용객은 약 38만 2천 명으로, ’25년 1분기(약 28만 9천 명) 대비 32.2% 증가했으나, 여전히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많은 불편이 따랐다.
- 이에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5월 29일 다국어 교통정보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플랫폼(VISITKOREA) 등에 배포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이번 행사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 교통 민관협의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력 과제로 추진한다.
숫자와 현장 정보
- 한국철도공사, 에스알(SR), 공항철도, 전국고속버스운송사
배경과 의미
협의체 참여 기업인 ‘클룩’이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한패스’가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통해 공동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독자가 확인할 점
- 신청·접수형 사안이면 원문에서 접수 기간, 제출 서류, 담당 부서 안내를 먼저 확인합니다.
- 지원·예산 관련 내용은 대상 조건, 금액 기준, 중복 수혜 가능 여부를 원문 표기대로 확인합니다.
- 지역·현장 관련 내용은 내가 이용할 지역이 포함되는지와 방문 가능 시간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