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사 손잡고 한국 영화 제작·지원 확대
2026년 7월 16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정부‑제작사‑매니지먼트사 간 협약” 체결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된 협약식의 주요 내용과 향후 영화 제작 생태계 개선 방안을 알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협약 개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는 국내 주요 매니지먼트사·영화 제작 단체와 함께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정부‑제작사‑매니지먼트사 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비에이치(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숲, 제이와이드컴퍼니 등 정상급 매니지먼트사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 등 영화계 주요 단체가 참석해 각 대표자가 서명하였습니다.
주요 참여 기관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정부 |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
| 매니지먼트사 | 비에이치(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숲, 제이와이드컴퍼니 |
| 제작·제작자 단체 |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 |
| 행사 장소·시간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26‑07‑16(목) 오후 2시 |
협약 핵심 내용
- 배우 출연료 기준 협조 – 영진위가 시행하는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지원작에 대해 주·조연급 배우의 출연료를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책정하도록 매니지먼트사와 제작업계가 협조합니다.
- 민간 주도 자율 협의체 구성 –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매니지먼트사, 제작사, 투자·배급사 등이 참여하는 자율 협의체를 꾸려 제작 환경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합니다. 다만, 협약은 법적 강제력이 없는 도덕적 합의에 기반합니다.
기대 효과와 향후 계획
정부는 한국 영화 제작 생태계 회복을 위해 2025년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100억 원 규모로 신설하고, 2026년에는 지원 규모를 460억 원(전년 대비 4배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배우·매니지먼트 업계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부 지원 정책에 호응한 사례로,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합니다.
- 제작 비용 효율화 – 출연료 비중을 낮춤으로써 제작사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다양한 중·저예산 영화가 제작될 여지를 확대합니다.
- 산업 생태계 활성화 – 매니지먼트사와 제작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제작 환경을 조성합니다.
- 민관 협력 모델 정착 –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도덕적 합의를 기반으로 한 협약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경우, 향후 다른 문화·콘텐츠 분야에도 적용 가능한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원문을 다시 확인하면 다음 항목이 유용합니다.
1. 협약식 참석 기관 전체 명단 – 문체부·영진위 외 비에이치, 매니지먼트숲, 제이와이드컴퍼니,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 등.
2.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 지원 규모 – 2026년 460억 원, 2025년 100억 원.
3. 협약서 서명 일시·장소 – 2026‑07‑16(목)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자료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원문 URL: https://www.mcst.go.kr/site/s_notice/press/pressView.jsp?pSeq=22588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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