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개국 중 2026년 경쟁력 순위, 한국은?
발표 개요
재정경제부는 2026년 6월 18일(목)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2026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를 공식적으로 전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70개국을 대상으로 한 국제 경쟁력 순위와 30‑50클럽(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인구 5천만 이상 국가) 내 순위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발표 자료는 재정경제부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으며, 원문 URL은 https://www.mofe.go.kr/nw/nes/detailNesDtaView.do?searchBbsId1=MOSFBBS_000000000028&menuNo=4010100&searchNttId1=MOSF_000000000078255 입니다.
주요 순위 및 변화
우리나라는 2025년 평가 대비 6단계 상승한 2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1997년 평가 대상에 포함된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순위이며, 30‑50클럽 내에서는 미국에 이어 2위(3→2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의 연도별 순위 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19년 28위 → 2020년 23위 → 2021년 23위 → 2022년 27위 → 2023년 28위 → 2024년 20위 → 2025년 27위 → 2026년 21위
30‑50클럽 국가들의 순위는 미국(10위), 한국(21위), 독일(23위), 영국(24위), 일본(30위), 프랑스(36위), 이탈리아(45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 상세 분석
IMD는 4대 분야(기업효율성, 인프라, 정부효율성, 경제성과)로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 기업효율성: 44위 → 34위(▲10위)로 크게 상승했으며, 이는 기업 경영 환경 개선과 혁신 투자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인프라: 21위 → 15위(▲6위)로 상승했으며, 교통·통신 인프라 현대화와 스마트시티 구축이 기여했습니다.
- 정부효율성: 31위 → 31위(동일)로 유지되었습니다. 행정 절차 간소화와 디지털 행정 확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경제성과: 11위 → 14위(▲3위)로 소폭 하락했으며, 글로벌 경기 둔화와 수출 구조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표로 보는 핵심 지표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종합 순위 | 2025년 27위 → 2026년 21위 (▲6위) |
| 기업효율성 | 44위 → 34위 (▲10위) |
| 인프라 | 21위 → 15위 (▲6위) |
| 정부효율성 | 31위 → 31위 (동일) |
| 경제성과 | 11위 → 14위 (▲3위) |
확인할 점
이번 발표를 통해 독자가 특히 주목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효율성·인프라 순위 상승이 우리 경제 성장에 미칠 긍정적 파급 효과.
2. 정부효율성 유지와 경제성과 소폭 하락의 원인 분석 및 향후 정책 방향.
3. 30‑50클럽 내 2위 달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과 국제 경쟁력 강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