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6년 상반기 생활제품‧환경 전자파 측정결과 공개
배경과 의미
스마트홈·IoT 기기의 급격한 보급과 함께 일상 생활 곳곳에서 전자파 노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는 이러한 국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전자파 강도를 측정·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2026년 8월 11일에 공개된 ‘생활 속 전자파 측정 결과’로, 1인 소형가전·인공지능 가전기기 등 22종 34개 제품, 스마트버스정류장 4곳, 생활환경 4,780곳을 대상으로 한 최신 측정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은 국제비전리복사보호위원회(ICNIRP 1998) 기준을 채택하고 있어, 국내 기준과 국제 기준이 일치한다는 점도 강조됩니다.
측정 대상 및 방법
국립전파연구원은 2026년 5월 4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선정된 생활제품 22종 34개와 스마트버스정류장 4곳, 그리고 생활환경 4,780곳에서 전자파 강도를 정밀 측정했습니다. 측정은 전자파 강도 측정기준에 따라 30 kHz(1,666 mG↓), 60 kHz(833 mG↓), 200 kHz(250 mG↓) 등 주요 주파수 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측정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218종 544건, 생활환경 30,155곳에 대한 전자파 측정·발표와 연계되어, 장기적인 추세 파악에도 활용됩니다.
주요 결과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생활제품 | 22종 34개 제품의 전자파 강도는 인체보호 기준 대비 0.08 % ~ 35.32 % 수준 |
| 스마트버스정류장 | 4곳 모두 국내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충족 |
| 생활환경 | 4,780곳 전부 기준 충족, 전반적인 노출 수준 낮음 |
특히 1인 소형 가전과 인공지능이 탑재된 가전제품에서 측정된 전자파는 최대 35.32 %에 불과해, 기준치 이하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전자기기가 안전 기준을 충분히 만족한다는 의미이며, 국민 건강에 대한 위험 요소가 현저히 낮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향후 계획 및 정책 방향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1. 정기 측정 확대 – 매년 측정 대상 제품·시설을 10 % 이상 확대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합니다.
2. 투명 정보 제공 – 측정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온라인 포털에 실시간 공개하고, 일반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화 자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3. 안전 기준 재검토 – 국제 기준 변화와 신기술 도입 상황을 고려해 5년 주기로 인체보호기준을 재검토하고, 필요 시 보완 조치를 마련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전자파 안전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스마트 기술이 일상에 안전하게 스며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합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전국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상세 – ICNIRP 1998 기준(30 kHz 1,666 mG↓, 60 kHz 833 mG↓, 200 kHz 250 mG↓)
- 2019~2025년 누적 측정 현황 – 생활제품·시설 218종 544건, 생활환경 30,155곳 측정·발표 내용
- 보도자료 원문 전체 – 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Pid=208&mId=307&bbsSeqNo=94&nttSeqNo=3187642
자료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맥락 짚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