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 분리막으로 100년 정유 공정 혁신!
보도자료 소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6월 26일, 국내 연구진이 100여 년간 지속된 ‘끓여서 나누는’ 정유 공정의 상식을 뒤엎는, 상온에서 원유를 걸러내는 차세대 분리막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 연구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고동연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였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 사업(개인기초연구 및 선도연구센터)으로 수행되었다.
연구 성과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 6월 25일(목) 자정(현지시간 6.24.(수) 16시, 런던 현지 시간)에 게재되었다. 연구팀은 원유를 끓이지 않고 값싼 고분자 막만으로 상온에서 정밀하게 걸러 내는 데 성공하였다. 이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유가 변동이 장바구니 물가 전반을 위협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그 바탕에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원유를 350℃ 이상으로 펄펄 끓여온 고에너지 소비형 정유 공정이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연구의 의미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연구 주제 | 원유를 끓이지 않고 값싼 고분자 막만으로 상온에서 정밀하게 걸러 내는 기술 |
| 연구 기관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
| 연구자 | 고동연 교수 연구팀 |
| 지원 사업 | 개인기초연구 및 선도연구센터 |
| 연구 성과 |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 게재 |
연구의 영향
이번 연구 성과는 전 세계 정유 공장이 원유를 끓였다가 식히는 ‘증류’ 방식에 의존하며 소비하는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실제로 전 세계 정유 공장이 소비하는 에너지는 연간 1,100TWh(테라와트아워)이며, 이는 큰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차세대 분리막 기술의 세부 원리
- 연구 성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배경과 과정
- 이 연구 성과가 전 세계 정유 공정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앞으로의 연구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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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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