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혁채 제1차관, 호주 수석 과학자와 면담

기술 · 2026-07-18

아태 2대 문제 해결, 한‑호 과학 협력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07-18,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 논의

2026년 7월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4년 7월 14일(화) 서울에서 진행된 구혁채 제1차관과 호주 수석 과학자 토니 헤이멧(Tony Haymet) 간 면담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이 직면한 환경·기후·자원·빈곤 등 복합적 문제에 대해 다자 연구 협력의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주요 주제였습니다.

면담 개요

구분 확인할 내용
일시 2024년 7월 14일(화)
장소 서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회의실
참석자 구혁채 제1차관(과기정통부) / 토니 헤이멧 수석 과학자(호주)
주요 논의 아태 지역 공동 문제, 신규 다자 연구 협력 필요성, 지속 가능한 이음터(플랫폼) 구축 방안
기대 효과 양국 과학기술 협력 강화, 국제 공동 연구 네트워크 확대

토니 헤이멧 수석 과학자 소개

토니 헤이멧은 2025년 1월 호주 연방정부 수석 과학자로 임명된 이후, 호주 총리에게 과학·기술 정책을 자문하고 있습니다. 물리화학 및 해양학 분야의 전문가로, 특히 해양 플라스틱 오염 대응과 수산 생물자원 보존에 대한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다수 이끌어 왔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그는 아태 지역의 국경을 초월한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논의된 주요 과제

  1. 환경 오염 – 해양 플라스틱 및 미세플라스틱 확산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2. 기후 변화 –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탄소 중립 기술 교류를 위한 공동 연구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3. 자원 고갈 – 희소 금속·재생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기술 이전 및 파일럿 사업을 논의했습니다.
  4. 빈곤 및 사회적 불평등 – 과학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업·수산 모델을 아태 저소득 국가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다자 협력 및 플랫폼 구축 방안

구혁채 제1차관은 “한국 과학 기술에 대한 호주 측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양국이 공동으로 ‘아태 과학기술 이음터’ 라는 다자 플랫폼을 설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습니다.

  • 운영 주체: 과기정통부와 호주 과학청이 공동 주관, 아태 지역 10개국 이상이 참여.
  • 지원 방식: 공동 연구 과제에 대한 연간 예산 5억 원 규모의 공동 펀드 조성(예산액은 추후 협의).
  • 시행 절차: 2025년 1분기 파일럿 프로젝트 시작, 2026년 말까지 정식 운영 전환.
  • 성과 관리: 연 2회 국제 심포지엄 개최, 연구 성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전 회원에게 개방.

이와 같은 구조적 협력 모델은 기존 양자 협력의 한계를 넘어, 아태 지역 전체가 과학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면담 일시·장소 – 2024년 7월 14일(화), 서울
  2. 주요 참석자 – 구혁채 제1차관(과기정통부) 및 토니 헤이멧 수석 과학자(호주)
  3. 논의 핵심 – 환경 오염·기후 변화·자원 고갈·빈곤 등 아태 지역 공동 문제와 다자 연구 협력 방안

자료 출처: 과학기술정보통통부
원문 URL: 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Pid=208&mId=307&bbsSeqNo=94&nttSeqNo=3187545

맥락 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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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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