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 대형 복합시설 복합재난, 인공지능으로 예측하고 예방한다.”

기술 · 2026-07-01

AI로 도심재난 예측, 2026년부터 가능해진다

2026년 7월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고층 복합시설 복합재난관리 디지털 이음터(디지털플랫폼) 기술 개발사업”을 발표하고,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다부처 협의체를 6월 30일(화) 오후 2시에 개최해 본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도심지 대형 복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을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으로 예방·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추진을 의미합니다.

사업 개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화재·강풍·지진 등 기상재난이 증가하면서, 초고층 건물과 지하상가·지하철 등 입체형 인프라가 밀집한 대형 복합시설에서 복합재난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부처별로 개별 대응하거나 사후 처리에 의존하던 방식은 재난 규모가 확대될 경우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다중 감지기(멀티센서)와 엣지AI(Edge AI)를 활용해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재난 전조를 조기에 포착해 위험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이음터(AI플랫폼)’를 구축합니다.

기대 효과 및 핵심 기술

  • 조기 감지·예측: 멀티센서와 엣지AI가 재난 현장의 온·습도, 연기, 진동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복합재난 전조를 10분 이내에 탐지합니다.
  • 시나리오 기반 대응: 집중호우·화재·강풍·지진 등 복합재난 각본을 자동 생성하고, 재난 간 연쇄 확산 경로를 시뮬레이션해 최적의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
  • 통합 관리: 공간정보 GIS와 연계해 재난 발생 위치를 3D 모델로 시각화하고, 관계 부처·기관이 동일한 플랫폼에서 실시간 상황을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협업이 가능해집니다.

추진 일정 및 예산

구분 확인할 내용
사업명 초고층 복합시설 복합재난관리 디지털 이음터(디지털플랫폼) 기술 개발사업
추진 기간 2026년 1월 ~ 2028년 12월 (3년)
총 예산 255억 원
주요 마일스톤 2026년 6월 30일 협의체 출범·사업 착수, 2027년 2분기 시제품 시연, 2028년 말 실증 테스트 완료

예산은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테스트, 멀티센서 하드웨어 구축, GIS 연계 플랫폼 구축, 현장 실증 운영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 균등하게 배분됩니다.

참여 기관 및 역할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ICT 핵심 기술 개발, 정책 지원, 사업 총괄 관리
  • 행정안전부: 재난관리 체계 연계, 현장 대응 매뉴얼 제공
  • 국토교통부: 초고층·지하 복합시설 현황 파악, 인프라 데이터 제공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기술 평가·검증, 표준화 작업 담당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실증 테스트 장소 제공·운영,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각 기관은 자체 보유한 전문 역량을 결합해 AI·센서·GIS·재난관리 등 복합 기술을 융합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5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사업 추진 배경 – 기후변화와 도심 복합시설에서 복합재난 위험이 증가한 구체적 통계와 사례
  2. 핵심 기술 설명 – 멀티센서·엣지AI·GIS 연계 방식 및 시나리오 생성 알고리즘 상세
  3. 예산·기간 상세 – 255억 원 예산의 항목별 배분과 2026~2028년 추진 일정

자료 출처: 과학기술정보통통신부
원문 URL: 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Pid=208&mId=307&bbsSeqNo=94&nttSeqNo=3187499

맥락 짚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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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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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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