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사회를 유전학적으로 재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 개최 - 보도기사 핵심 내용 요약 이미지

핫이슈 · 2026-07-08

신라 사회를 유전학적으로 재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가유산청, 2026‑07‑08 발표 – “유전자 분석으로 본 신라 사회” 국제학술대회 안내

국가유산청은 2026년 7월 8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유전자 분석으로 본 신라 사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7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진행되며, 신라 시대 사회구조와 환경을 유전학적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학술대회 개요 및 주요 목적

경주 월성과 쪽샘 유적에서 출토된 고대 동물유체를 대상으로 한 융·복합 연구 성과를 국내외 연구자들과 공유하고, 고고학과 유전학의 경계를 허무는 ‘고고유전학’ 분야의 최신 동향을 소개합니다. 고DNA 분석을 통해 과거 사람·동물의 이동 경로, 가축 사육 방식, 자연환경 변화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라 사회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첫째 날 강연 프로그램

첫째 날(7월 14일)에는 고고유전학의 세계적 흐름과 분석 방법을 다루는 국내·외 전문가 3명의 강연이 진행됩니다.

구분 확인할 내용
09:00–10:00 고DNA 분석의 원리와 최신 기법 – 하대룡 교수(서울대학교) 강연. 고대 유전자의 추출·복제 과정과 고고학적 활용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10:30–11:30 시베리아 고대 인류의 이동과 혈연관계 – 아르템 네돌루즈코 박사(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 강연. 고유전체학을 활용한 시베리아 인류 연구 최신 성과를 소개합니다.
13:00–14:00 멸종 야생동물 유전체와 인간 활동 – 국내외 연구팀 공동 발표. 매머드 등 멸종 동물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인간의 환경 영향과 생태계 변화를 조명합니다.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

  • 학제 간 협력 강화: 고고학·유전학·생물정보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방법론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공동 연구 프로젝트가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 신라 사회 재구성: 유전학적 데이터와 고고학적 자료를 결합해 신라 시대 인구 이동, 가축 사육 체계, 지역 간 교류 등을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 교육·홍보 확대: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내용은 국가유산청 홈페이지와 학술지에 정리되어 일반 시민과 교육 현장에도 제공될 예정이며, 고고유전학에 대한 대중 인식 제고에 기여합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 – 국제유산 정책과 연계된 행사 배경
  2. 경주 월성·쪽샘 유적 출토 고대 동물유체 – 연구 대상이 되는 구체적 유물 정보
  3. 고고유전학(고DNA) 분석 방법 및 사례 – 강연 내용과 기대 효과에 대한 상세 설명

자료 출처: 국가유산청
원문 URL: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6209&sectionId=b_sec_1&pageIndex=6&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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