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25년 궁능 현장영상해설 (경복궁, ‘25.10.1.)

핫이슈 · 2026-06-11

시각장애인 대상 궁궐·왕릉 해설 프로그램 운영

국가유산청이 2026-06-11 공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시각장애인 대상 궁궐·왕릉 해설 프로그램 운영의 주요 내용을 독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무엇을 발표했나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함께 6월 18일부터 4대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종묘 및 조선왕릉(태릉)에서 시각장애인 대상 궁능 현장영상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

핵심 내용

  • 현장영상해설(Live Visual Description): 시각장애인의 안전하고 풍부한 관람을 위하여 마치 영상을 보는듯한 상세한 묘사와 방향, 거리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하고,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도록 돕는 전문 안내해설프로그램.
  • 참가자들은 전문 현장영상해설사의 상세한 역사 해설과 풍부한 시각적 묘사를 듣고 창덕궁 인정전의 꽃살무늬 문창살, 태릉 능침의 석물 등을 직접 만져보며 아름다운 우리 궁능을 더욱 입체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 이를 통해 궁능유적을 단순히 방문하는 경험에서 나아가, 현장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을 마치 실제로 보는 것처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다.
  • 궁능유적본부는 2023년 서울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서울 4대궁궐에서 현장영상해설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2024년에는 종묘, 2025년에는 태릉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왔다.

숫자와 현장 정보

  • 현장영상해설은 평일 하루 2회 무료로 운영(오전 10시, 오후 2시 / 주말, 공휴일, 휴궁일 제외)하며, 양질의 해설을 위해 회당 시각장애인 본인과 동반자 최대 3인을 포함해 총 4인까지 한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 참여 신청은 희망 관람일의 일주일 전까지 가능하며, 첫 회차인 6월 18일(목) 현장영상해설 관람 예약은 6월 11일(목) 오전 9시부터 운영사 전화(☎02-393-4569

배경과 의미

올해 하반기부터는 선정릉에서도 신규 운영하여 시각장애인들의 접근성과 선택의 범위를 더욱 넓혀나갈 예정이다.

독자가 확인할 점

  • 신청·접수형 사안이면 원문에서 접수 기간, 제출 서류, 담당 부서 안내를 먼저 확인합니다.
  • 지원·예산 관련 내용은 대상 조건, 금액 기준, 중복 수혜 가능 여부를 원문 표기대로 확인합니다.
  • 시행일이나 적용 기간이 있는 발표이므로 실제 적용 시작일과 유예기간을 따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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