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발달장애 아동 6월22일 무료 해양 체험!
프로그램 개요
2026년 6월 11일, 국가유산청은 「바닷속 보물 탐험」이라는 맞춤형 해양유산 교육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경기 등 전국 초등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시각·발달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6월 11일부터 참가 학교를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장애아동의 특성을 고려해 시각·촉각·후각을 활용한 다중감각 체험으로 우리 해양유산의 가치와 역사, 수중발굴 과정을 학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교육 과정 상세
교육은 참여 학교의 상황에 맞추어 세 가지 형태로 운영됩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통합과정 | 90분, 목포해양유물전시관 휴관일(월요일) 활용, 전시실 미션 및 수중발굴 체험 |
| 심화과정 | 120분, 전시관 휴관일에 맞춰 1차시(수중발굴)·2차시(해양유산) 진행, 시각·촉각 심화 학습 |
| 방문 교육 과정 | 90분, 전시관 방문이 어려운 학교에 강사가 직접 특수학급 교실 방문 교육 제공 |
각 과정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장애아동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구와 시설을 사전 점검합니다.
다감각 체험 내용
참여 학생들은 먼저 시청각 교육을 통해 기본 개념을 습득한 뒤, 전시관 및 교실에 배치된 다감각 체험 교구를 활용합니다.
- 촉각 전시물: 청자 철화모란무늬 장고, 청자 오리모양 향로 등 해양유산을 재현한 물품을 직접 만져 형태를 익힙니다.
- 후각 체험: 과거 무역선에 실렸던 후추·계피·정향 등 향신료의 향을 맡으며 무역·문화 교류의 역사를 체감합니다.
- 보조 기기 활용: 음성·점자·수어 설명이 통합된 ‘신안선 촉각패드’와 ‘다중감각 점자교재’를 통해 시각·청각이 제한된 학생도 동일한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수중발굴 체험: 실제 잠수 장비를 착용해 보고, 자석 교구를 이용해 흙 속에 숨겨진 문화유산을 탐색함으로써 고고학적 탐구 과정을 몸소 체험합니다.
신청 및 운영 일정
- 모집 기간: 2026년 6월 11일(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이 종료될 때까지
- 프로그램 운영 기간: 2026년 6월 22일(화) ~ 7월 31일(토)
- 대상 학교: 전국 초등학교 특수학급(시각·발달 장애 아동)
- 주관 기관: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
참가를 원하는 학교는 국가유산청 홈페이지 또는 지정 이메일·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 선착순이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합니다.
확인할 점
- 신청 마감일: 6월 11일 이후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십시오.
- 참여 대상: 시각·발달 장애가 있는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만 신청 가능함을 확인하십시오.
- 프로그램 선택: 통합과정·심화과정·방문 교육 과정 중 학교 상황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야 함을 유념하십시오.
자료 출처: 국가유산청
원문 URL: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6150§ionId=b_sec_1&pageIndex=2&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원문
맥락 짚기
국가유산청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4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