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오금산성 발굴 현장, 22일 공개
발표 개요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026년 6월 22일,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함께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발굴조사 현장에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조사 성과를 공개하는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익산지역은 백제사비기에 조성된 도성의 위상을 나타내는 왕궁리 유적을 비롯해 국가사찰인 미륵사지와 제석사지, 쌍릉 등이 확인됐으며, 지금까지 실시한 발굴조사에서 고대 집수 시설이 발견되는 등 다양한 발굴성과를 통해 성곽으로 도성을 보호하는 관방체계가 확인되어 백제왕도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발굴 현장
익산 미륵산성은 그간 조사를 통해 동문지와 남문지, 치성, 건물지, 집수시설 등이 통일신라 이후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2022년부터 시작된 정상부 평탄지 발굴조사에서 백제 사비기 축조된 원형의 석축저수조에서 삼국시대 토기류, 목부재를 비롯하여 ‘병신년정월기(丙申年正月其...)’ 명문이 적힌 목간이 발견되었다. 이번에 미륵산 정상 아래에서 확인된 추정 토루(성토대지) 등이 확인되어 백제시대의 역사적 의의가 크다.
발굴 성과
익산지역 백제 성곽으로 미륵산성, 오금산성, 금마도토성, 낭산산성 등이 있다. 익산 미륵산성의 발굴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 --- | | 발굴 현장 | 미륵산성, 오금산성 | | 조사 대상 | 일반 국민 | | 발굴 성과 | 삼국시대 토기류, 목부재, ‘병신년정월기’ 명문이 적힌 목간 | | 확인된 시설 | 동문지, 남문지, 치성, 건물지, 집수시설, 석축저수조 |
확인할 점
국가유산청의 발표를 보고 독자가 확인할 구체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발굴조사 현장의 위치와 접근 방법: 미륵산성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신용리 산124-1에 위치하며, 미륵산KT중계소 옆 등산로를 따라 미륵산 정상방향으로 20분 산행하면 도착할 수 있다. 2.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유물과 시설: 삼국시대 토기류, 목부재, ‘병신년정월기’ 명문이 적힌 목간, 동문지, 남문지, 치성, 건물지, 집수시설, 석축저수조 등이 확인되었다. 3. 익산지역 백제 성곽의 역사적 의의: 익산지역 백제 성곽으로 미륵산성, 오금산성, 금마도토성, 낭산산성 등이 있으며, 백제왕도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원문
맥락 짚기
국가유산청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