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25 석조전 음악회 행사 사진(’25.11.26.)

핫이슈 · 2026-06-15

현(絃)으로 쓴 아름다움,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

국가유산청이 2026-06-15 공개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絃)으로 쓴 아름다움, 덕수궁 석조전 음악회의 주요 내용을 독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무엇을 발표했나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이승재)는 금호문화재단(대표 서재환)과 함께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덕수궁 석조전(서울 중구)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핵심 내용

  • 덕수궁의 석조전은 황제 고종이 지은 최초의 서양식 석조 건축물로, 1910년 완공된 후 피아니스트 김영환의 연주로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던 기록이 남아있다.
  • 이러한 기록에 따라 덕수궁관리소는 금호문화재단과 2015년부터 ‘석조전 음악회’를 기획하여 진행해오고 있다.
  • 특히 2018년부터는 음악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첼리스트 김민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가 진행과 기획을 맡고, 금호문화재단에서 지원해 온 금호영재 출신 음악가들(금호솔로이스츠)이 연주 단원으로 참여하는 등 올해로 11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 2026년 상반기 석조전 음악회에서는 ‘숨겨진 아름다움을 기록한다’는 의미의 ‘은미록(隱美錄)’을 주제로 기타리스트 박지형, 김진규와 하피스트 이우진이 섬세한 현의 울림과 풍부한 색채감이 어우러진 연주를 선보인다.

숫자와 현장 정보

  • 이번 석조전 음악회는 전석(총 80석) 무료로 진행되며, 문화취약계층(30명 초청)과 일반 관객(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 일반 관객 참석자는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6월 18일 오후 4시까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https://royal
  • kr/)을 통해 응모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0명을 선정한다
  • 선정 결과는 6월 19일 오후 2시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 발표하고,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배경과 의미

초여름 밤 관객들은 연주자와 가까이 호흡하며 기타와 하프가 빚어내는 울림을 통해 고전적 우아함과 남미 특유의 활력이 어우러진 풍성한 음악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독자가 확인할 점

  • 신청·접수형 사안이면 원문에서 접수 기간, 제출 서류, 담당 부서 안내를 먼저 확인합니다.
  • 지원·예산 관련 내용은 대상 조건, 금액 기준, 중복 수혜 가능 여부를 원문 표기대로 확인합니다.
  • 시행일이나 적용 기간이 있는 발표이므로 실제 적용 시작일과 유예기간을 따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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