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유네스코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국가유산청, 2026‑06‑22 발표 –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양해각서 체결 소식
2026년 6월 22일,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와 6월 19일 오후 2시(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2026년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양해각서 체결 배경 및 일정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196개국이 가입한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매년 열리는 중요한 국제 회의이며, 이번에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최됩니다. 2026년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될 본 회의는 전 세계 정부 대표단·전문가·관광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안전·보건·개인정보 보호 등 다각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와 사전 협의를 거쳐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남은 한 달 동안 최종 점검과 현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주요 참석자
| 구분 | 참석자 |
|---|---|
| 국가유산청 | 허민 국가유산청장, 김지희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
| 유네스코 | 나예프 알 파예즈(Nayef H. Al‑Fayez) 문화사무총장보,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Lazare Eloundou Assomo) 세계유산센터장 |
양측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가 양국·양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OU 주요 내용
- 보안 협력: 196개국 정부 대표단 및 전문가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 보안 체계 구축
- 보건 관리: 국제 보건 기준에 맞춘 방역·응급 의료 체계 마련
- 개인정보 보호: 참가자 등록·신청 과정에서 수집되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 및 저장 방안 협의
- 홍보·문화 교류: K‑헤리티지와 K‑컬처를 세계에 알리는 전시·공연 프로그램 공동 기획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전 세계 방문객들이 K‑헤리티지와 K‑컬처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유네스코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으며, 나예프 알 파예즈 문화사무총장보는 “대한민국이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향후 준비 일정
- 6월 말: 양기관 공동 점검 회의 개최, 보안·보건 매뉴얼 최종 확정
- 7월 초: 현장 시뮬레이션 및 리허설 진행, 참가자 안내 자료 배포
- 7월 중: 본 회의 개막, 196개국 대표단 및 전문가 초청 행사 진행
- 행사 종료 후: 평가 보고서 작성 및 차기 위원회 준비를 위한 피드백 수렴
국가유산청은 약 한 달 남은 기간 동안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세계유산위원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원문을 다시 확인하면 도움이 되는 구체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양해각서 체결 일시·장소 – 6월 19일 오후 2시(현지 시간), 파리 유네스코 본부
2. 참석자 전원 명단 – 허민 국가유산청장, 김지희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나예프 알 파예즈,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3. MOU에 포함된 협력 분야 – 보안, 보건, 개인정보 보호 등 구체적인 협력 내용
자료 출처: 국가유산청
원문 URL: https://www.khs.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newsItemId=155706164§ionId=b_sec_1&pageIndex=2&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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