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 보도기사 핵심 내용 요약 이미지

핫이슈 · 2026-09-22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핵심 요약

[당선작·핵심 결과] ㈜누아건축사사무소와 ㈜한들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역사의 틈, 자연 사잇공간’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사업 규모·위치] 전주시 완산구 교동 963-1 일원, 대지면적 19,903㎡·연면적 약 5,005㎡ 규모로 계획됐습니다.

[심사 평가·설계 콘셉트] 주변 주거지와의 조화, 후백제 산성의 석재 디자인, 효율적인 동선과 시공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핵심 팩트 (Key Facts)

  • [당선작·핵심 결과] ㈜누아건축사사무소와 ㈜한들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역사의 틈, 자연 사잇공간’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습니다.
  • [사업 규모·위치] 전주시 완산구 교동 963-1 일원, 대지면적 19,903㎡·연면적 약 5,005㎡ 규모로 계획됐습니다.
  • [심사 평가·설계 콘셉트] 주변 주거지와의 조화, 후백제 산성의 석재 디자인, 효율적인 동선과 시공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가유산청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가 「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자료는 공모 신청 안내가 아니라 당선 결과와 설계 방향, 센터 조성 규모를 알리는 발표입니다.

‘역사의 틈, 자연 사잇공간’은 왜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나요?

설계공모는 6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5개 팀이 작품을 제출했습니다. 별도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층 토론을 거쳐 최종 당선작 1건을 결정했습니다.

당선작은 주변 주거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후백제 산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호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안했습니다. 대지 조건을 반영해 산성의 석재 이미지를 설계에 활용한 점도 주요 특징입니다.

후백제역사문화센터의 설계 콘셉트와 동선은 어떻게 구성됐나요?

‘역사의 틈, 자연 사잇공간’은 유산을 보관하는 시설과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심사에서는 기능적으로 효율적인 동선 배치와 실제 공사 단계에서의 높은 시공 가능성이 함께 평가됐습니다.

평가 항목 당선작에서 제시한 방향
지역 조화 주변 주거 공간과 어우러지는 배치
역사성 후백제 산성과 석재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활용성 연구·보존과 전시·체험 기능을 함께 수용
동선 보존 공간과 방문객 공간의 효율적인 연결
시공성 실제 건립 과정에서 구현 가능한 설계

교동 963-1 일원에는 어떤 시설이 들어서나요?

센터는 대지면적 19,903㎡, 연면적 약 5,005㎡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내부에는 발굴기록물과 보존유산을 관리하는 보존·수장공간을 비롯해 전시·휴게·열람·자료실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 교육체험공간, 사무공간이 계획돼 있습니다.

이는 후백제역사문화권의 유산을 연구하고 보존하는 전문 기능과 시민이 전시·교육을 경험하는 개방형 기능을 한 건물 안에 결합하려는 구성입니다.

당선작 선정 이후 건립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후백제 유적의 발굴기록물과 보존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이 체험할 수 있는 복합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도자료에는 구체적인 완공일이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이후 기본·실시설계와 공사 관련 일정은 국가유산청과 연구소의 후속 발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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