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약방,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개방 및 전통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보도자료 발표
국가유산청은 2026년 7월 9일, 창덕궁 약방을 여름철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고 다채로운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사업단과 함께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프로그램 내용
창덕궁 약방은 조선시대 왕실의 건강을 살피던 의료기관으로, 현재는 전시 및 전통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관람객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실내 쉼터를 제공하여 궁궐 방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관람객들은 약방에서 더위를 식히며 조선 왕실의 여름철 건강 비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세부사항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기간 | 7월 15일 ~ 8월 16일 |
| 일자 | 매주 수요일 ~ 일요일 |
|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4시 |
| 장소 | 창덕궁 약방 |
| 참여 기관 |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사업단 |
| 대상 | 관람객 |
| 지원 내용 | 제호탕, 오미자차 시음 기회 제공 |
| 시행 방식 | 선착순 400잔 제공,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프로그램 참가 방법
관람객들은 약방을 방문하여 왕실에서 즐겨 마시던 ‘제호탕’과 ‘오미자차’를 시음할 수 있습니다. 제호탕은 오매육, 사인 등을 곱게 가루로 만들어 꿀에 버무려 끓였다가 냉수에 타서 먹는 한방 청량음료로, 더위를 풀어주고 갈증을 멈추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미자차는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 열매를 찬물에 천천히 우려내어 마시는 전통 차로, 온열질환을 앓을 때 처방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의 다른 프로그램과 행사
-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사업단의 다른 사업과 활동
- 창덕궁 약방의 역사와 전시 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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