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마음한몸 자살예방 네트워크 포럼 참석

핫이슈 · 2026-09-11

9월 11일, 자살예방 포럼서 3가지 실천 발표

행사 개요

국무조정실은 2026‑09‑11에 발표한 바와 같이,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와 함께 9월 11일(금) 오후 서울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본부장 오승원) 주최의 「한마음한몸 자살예방 네트워크 포럼」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2026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하여, 천주교 교구·수도회·의료기관·사회복지기관 등 자살예방 현장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포럼 주요 내용

포럼은 1부와 2부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천주교 교구와 수도회가 운영하는 ‘한마음한몸 자살예방센터’ 사업과 수도회·본당 등 내부에서 진행되는 주요 자살예방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2부에서는 의료기관·사회복지기관이 진행하는 자살시도 환자 지원 사업, 응급실 기반 사후관리 사업, 자살 유가족 사별모임, 가톨릭 평화방송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 다양한 사례가 발표되었습니다. 각 기관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네트워크의 시너지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배경과 의미

우리나라 자살률은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자살자 수는 14,872명, 2025년 13,774명(1,099명 감소), 2026년 상반기에는 6,339명(849명 감소)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러한 감소는 정부의 국가 자살예방 정책과 지역사회·종교단체의 협력 덕분이라고 평가됩니다.
동시에 디지털 사회에서 정신건강 위험 요인이 다양해지고, 코로나19 이후 고립감·불안감이 확대되는 등 새로운 도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회·의료·복지기관이 연계된 통합 네트워크는 조기 발견·신속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통합적 접근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한 자리이며, 사회 전체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향후 과제와 기대

생명본부 송민섭 본부장은 포럼에서 정부의 최신 자살예방 정책과 동향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천주교 실무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천주교가 교구와 수도회, 의료·복지기관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살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종교·사회단체가 공동으로 데이터 공유·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향후 과제로는(1) 지역별 위험군에 대한 정밀 분석, (2) 24시간 연계 가능한 위기 대응 콜센터 운영, (3) 자살유가족을 위한 장기 심리지원 체계 구축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제가 실현되면 자살 예방 효과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확인 사항 표

구분 확인할 내용
발표 기관 국무조정실
발표일 2026‑09‑11
행사 장소 서울 온드림소사이어티
주요 참여기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교구·수도회,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자살률 현황 2024 14,872명 → 2025 13,774명(‑1,099) → 2026 상반기 6,339명(‑849)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1.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설립된 배경과 주요 사업(자살예방·장기기증·헌혈 등)
  2. 송민섭 본부장이 발표한 정부의 국가 자살예방 정책 및 최신 동향
  3. 포럼에서 발표된 의료·복지기관의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 사례(응급실 기반 사후관리, 상담전화 109 등)

자료 출처: 국무조정실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1374

맥락 짚기

국무조정실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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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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