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이주배경 청소년 25명 홍보대사 위촉...후배 청소년의 '정착·진학' 돕는다
발표 개요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2026‑09‑01에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20만 명이 넘는 이주배경 청소년이 겪는 언어·문화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생활 적응 및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으로 정착한 청소년을 선발해 ‘이주배경 청소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발표 기관 | 법무부 |
| 발표일 | 2026‑09‑01 |
| 사업명 |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 |
| 대상 | 국내 고등학교·대학 재학 중인 12개국 25명 |
| 활동 기간 | 2026‑09‑01 ~ 2028‑08‑31 (2년) |
| 주요 역할 | 정착 지원·이민정책 홍보·영상 콘텐츠 제작·출연 |
배경과 의미
최근 세계적 인구 이동과 다문화 가정 증가로 한국 사회에도 이주배경 청소년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한국어 습득, 문화 적응, 교육 기회 확보 등에서 차별적 어려움을 겪으며, 사회적 배제 위험에 노출됩니다. 동시에 디지털 미디어와 SNS 활용이 일상화된 현시점에서, 청소년 스스로가 정책 홍보와 문화 교류의 주역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무부는 이러한 사회적·기술적 흐름에 맞추어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고, 다문화 공존 사회 구현을 위한 선도 모델을 만들고자 합니다.
홍보대사 구성 및 역할
‘이주배경 청소년 홍보대사’는 국제결혼가정에서 출생하거나 외국에서 성장 후 부모의 한국 이주로 입국한 청소년으로, 현재 국내 고등학교·대학에 재학 중인 12개국 출신 25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선배 경험 공유 – 한국사회 적응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동료 청소년에게 전달해 정착을 돕습니다.
- 이민정책 홍보 – 법무부가 추진하는 이민정책을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배포합니다.
- 영상·콘텐츠 제작·출연 – 한국 생활, 진로·진학, 문화 이해 등을 주제로 한 영상 제작에 참여해 온라인·오프라인에서 확산합니다.
활동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진행되며, 각 홍보대사는 지역사회·학교·언론·디지털 플랫폼을 연계해 지속적인 소통을 담당합니다.
홍보대사들의 포부
- 율리야(고려인 동포 출신) :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부딪히면 결국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충북의 트렌디한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임별 : “다름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사람을 외모가 아닌 따뜻한 마음으로 포용할 때 진정한 아름다움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 디바인(명문대 재학 중) : “다문화적 배경은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무기이며, 심리학 전공을 살려 정체성 혼란을 겪는 후배들에게 든든한 멘토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 홍보대사 25명의 구체적인 국가별 구성 현황
-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의 주요 목표와 추진 로드맵
- 홍보대사 활동 일정(워크숍·촬영·홍보 행사 등)
자료 출처: 법무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7167
맥락 짚기
법무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