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농촌 일손은 든든하게, 동포 정착은 촘촘하게"

생활 · 2026-06-19

법무부 6월 현장 점검… 이주학생·계절근로자 지원 확대

법무부, 2026‑06‑19 발표: 이주배경학생 교육 현장 및 외국인 계절근로 현장 점검

2026년 6월 19일(금), 법무부는 정성호 장관이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동포체류지원센터(외국인노동자한글학교)외국인 계절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 현황과 계절근로자의 근로·주거 여건을 점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대통령 지시 “부처 간 외국인노동자 정책 협업 필요”에 따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동행해 두 부처가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듣는 자리였습니다.

동포체류지원센터 확대 현황

법무부는 2008년부터 동포가 집중 거주하는 지역의 비영리단체를 ‘동포체류지원센터’로 지정해 왔으며, 국내 체류 동포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해 왔습니다. 2024년 말까지 전국에 23개소가 운영 중이었으나, 2026년 6월 ‘양주 외국인노동자 한글학교’를 포함한 14개 기관을 새로 지정하면서 전국 37개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언어 장벽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기반을 크게 강화한 것입니다.

현장 방문 내용 및 장관 발언

정 장관은 현장에서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수업을 직접 참관하고, 새로 지정된 동포체류지원센터의 현판식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동포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범사업 등 교육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 현황 점검

이어 정 장관은 경기 북부 최초로 ‘이동 출입국 서비스’를 운영 중인 양주시농업기술센터를 찾아 계절근로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광적면에 마련된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와 실제 농작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외국인 노동자와 농민들을 격려했습니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日) 단위로 노동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며, 월급제로 운영돼 노동자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합니다.

확인할 점

구분 확인할 내용
1 현재 전국 37개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정확한 위치와 제공 서비스
2 공공형 계절근로제의 고용 조건·임금 체계 및 참여 농가 현황
3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시범사업의 구체적 추진 일정 및 신청 방법

위 내용은 법무부가 발표한 공식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자료 출처: 법무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67366&call_from=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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