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경험한 여성은 10명 중 6명
성평등가족부, 2026‑07‑09 발표 “2025년 여성의 경제활동 및 경력단절 실태조사” 결과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2026년 7월 9일(목), 만 19세 이상 54세 이하 대한민국 여성 8,17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여성의 경제활동 및 경력단절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여성들의 경력단절 경험, 경력단절 전후 일자리 변화, 그리고 정책 수요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경력단절 경험 현황
- 전체 조사 대상 여성 중 56.7%가 전 생애에 한 번 이상 경력단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경력단절 원인별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결혼·임신·출산 등에 의한 경력단절: 29.3%
- 근로조건(임금·업무강도·계약기간 만료·폐업·권고사직·정리해고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53.4%
재취업까지 걸린 시간
경력단절 유형에 따라 재취업까지 소요되는 평균 기간에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 결혼·임신·출산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평균 7.5년(89.9개월)
- 근로조건으로 인한 경력단절: 평균 1.7년(20.6개월)
특히, 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은 재취업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현실을 보여주며, 이들의 복귀를 지원할 정책적 필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첫 일자리 형태와 근로시간 변화
경력단절 후 첫 직장을 찾은 여성들의 일자리 형태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 시간제 일자리 비중이 크게 증가했으며, 이는 가정과 직장을 병행하려는 여성들의 선택으로 풀이됩니다.
- 전체 근로시간은 경력단절 전보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들이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건은 ‘유연한 근무환경’(30.5%)으로, 탄력근무제·재택근무·시간 선택제 등의 도입이 절실함을 나타냈습니다.
정책 수요와 향후 과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은 다음과 같이 정리되었습니다.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경력단절 경험 비율 | 56.7% |
| 결혼·임신·출산 등 경력단절 비중 | 29.3% |
| 근로조건에 의한 경력단절 비중 | 53.4% |
| 재취업 평균 소요 기간(출산·육아) | 7.5년 |
| 재취업 평균 소요 기간(근로조건) | 1.7년 |
| 가장 선호하는 직장 요건 | 유연한 근무환경(30.5%) |
위 표는 조사 핵심 수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입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탄력근무제 확대, 보육·돌봄 서비스 강화, 경력단절 여성 대상 재교육·직업훈련 프로그램 등을 정책 로드맵에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원문을 다시 확인할 때 도움이 될 구체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경력단절 경험 및 원인 비중 – 29.3%(결혼·임신·출산) vs 53.4%(근로조건)
2. 재취업까지 평균 소요 기간 – 출산·육아 7.5년, 근로조건 1.7년
3. 직장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건 – ‘유연한 근무환경’ 30.5%
자료 출처: 성평등가족부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0250
맥락 짚기
성평등가족부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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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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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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