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버터떡 무등록 제조·판매 일당 5명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06-01 공개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일정, 대상, 의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브리핑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이번 보도자료의 핵심은 '두쫀쿠, 버터떡 무등록 제조·판매 일당 5명 적발'입니다. 발표 배경과 주요 일정, 현장에서 확인할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경기도 내에서 ‘두쫀쿠’, ‘버터떡’을 불법 제조·유통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무등록 식품 제조·판매 행위를 적발하고, 시중 유통되기 전 불법 제품 약 2만 5천 개를 압수하여 유통 차단했다.
- 수사 결과, 무등록 제조자 A는 2026년 2월경부터 3월경까지 약 2개월간 제조소를 이동해가며 두쫀쿠 약 7만 개, 6,000만 원 상당을 불법 제조해 과자류 제조업자 B에게 판매하였고, 이를 납품받은 B는 자사에서 제조한 것처럼 속여 유통업자에게 약 5만 5천 개, 7,300만원 상당을 판매하였다
- 무등록 제조자 C는 2026년 3월 6일경부터 4월 3일경까지 휴업한 휴게음식점에서 버터떡 약 1만 개, 560만 원 상당을 불법 제조해 커피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 D에게 판매했으며, 이를 납품받은 D는 커피 프랜차이즈 가맹점 8개소에 공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더 살펴볼 내용
수사 과정에서 무등록 제조자들은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제조소를 타지역으로 이전하거나 운영하던 휴게음식점을 임시휴업하는 방법으로 제조소를 은폐하는 등 단속을 피하기 위한 치밀한 수법을 동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영업 등록을 하지 않고 이득을 취할 목적으로 불법 제조·유통하는 행위 등을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하여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확인 메모
- 발표 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
- 발표일: 2026-06-01
- 자료 성격: 기관 보도자료 기반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