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날' 맞아 미래지향적 기록문화 확산 나선다
기록의 날 행사 개요
행정안전부는 2026년 6월 9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라 ‘기록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를 이어주는 기록”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이용철 국가기록원장,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위원 등 주요 관계자와 기록관리 발전 유공자를 포함해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현장 일선에서 헌신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포함한 총 37점이 수여되었으며, 1부는 약 60분간 진행돼 국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세계기록주간과의 연계
동시에 진행된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의 세계기록주간(6월 8일~12일)과도 의미를 같이했다. 올해 세계기록주간의 주제는 ‘정의를 위한 기록원 – 권리, 기억, 미래’이며, 이는 기록이 개인과 사회의 권리를 보호하고, 기억을 보존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기반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국내 기록문화의 방향성을 재조정하고, 기록의 사회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삼았다.
기록관리 논의 내용
행사에서는 기록을 안전하게 관리·보존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구현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기록의 디지털 전환 현황, 장기 보존을 위한 기술적·제도적 지원, 그리고 기록 활용을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기존 기록 관리 체계의 한계와 개선 필요성을 짚으며,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향후 과제
보도자료는 이번 행사가 기록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시작임을 강조한다. 향후 과제로는 기록의 접근성 강화, 교육·홍보 프로그램 확대, 그리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기록 보존 활동이 제시되었다. 또한, 기록 관리 담당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 체계 마련과, 기록 활용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기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확인 메모
- 발표 기관: 행정안전부
- 발표일: 2026‑06‑09
- 자료 성격: 기관 보도자료 기반 브리핑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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