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우원식 국회의장 예방

생활 · 2026-03-31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우원식 국회의장 예방

배경 및 목적

2026년 3월 31일에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맞이해 예방을 진행했다. 이번 예방은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자리이며, 예산편성·중장기 전략 수립 등 재정운용 전 과정에서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 강조되었다. 특히 대전환 시기에 재정의 역할이 커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참석자와 주요 발언

  • 기획예산처 측 : 기획예산처 장관(박홍근), 정책기획관, 대변인
  • 국회 측 : 국회의장(우원식), 비서실장, 정무수석

우원식 국회의장은 모두발언에서 “박홍근 장관과 저는 오래된 인연으로서 현장과 민생이 최우선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대전환시기 재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상황에서 적임자가 임명되었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중동 상황이 엄중한 가운데 정부로부터 추경안이 제출된 만큼, 국회의장으로서도 신속한 추경처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박홍근 장관은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민생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보호와 경제 안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논의된 과제와 기대 효과

  1. 예산편성 협의 – 재정운용 전 과정에서 국회와 정부가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예산안의 현실성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2. 중장기 전략 연계 – 장기 재정계획과 정책 목표를 국회와 공유함으로써, 입법·예산 절차의 일관성을 확보하려는 의도가 드러났다.
  3. 추경안 신속 처리 – 현재 진행 중인 중동 전쟁 등 외부 변수로 인한 재정 압박을 고려해, 추가경정예산안의 빠른 심의·승인을 위한 협력 체계가 강조되었다.

이러한 논의는 재정 정책이 현장의 민생 문제와 직접 연결된다는 점을 재확인시키며, 향후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국회와 정부 간의 협의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확인 메모 및 출처

  • 발표 기관 : 기획예산처
  • 발표일 : 2026‑03‑31
  • 자료 성격 : 기관 보도자료 기반 브리핑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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