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중소기획사 10곳, 최대 3억 해외 진출 지원받는다
신생 K팝 기획사들은 해외 진출을 준비할 때 예산 부족이 큰 고민이었습니다. 특히 홍보와 마케팅 비용은 중소기획사에게 부담이 컸죠. 이런 현실을 반영해 정부가 ‘허리 강화한다 중소기획사 곳에’ 정책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합니다.
‘허리’란 SM·YG·JYP 등 대기업이 아닌, 성장 단계에 있는 중소기획사를 뜻합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실무를 맡아 진행합니다.
2024년 선정된 10개 중소기획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리센느: 신인 아이돌 그룹 중심
- 싸이커스: EDM, 힙합 장르 실험
- 튜넥스: 솔로 아티스트 집중
- 키라스, 캔트비블루, 82메이저, 빅오션, 유스피어, 엑셀씨드, 에프알엔터테인먼트: 국내외 활동과 해외 진출을 꾸준히 시도 중
이들 기획사는 해외 쇼케이스 개최, 글로벌 마케팅, 현지 프로모션 등 다양한 사업에 최대 3억 원씩 지원받습니다. 실제 지급액은 사업계획서 평가에 따라 차등 결정됩니다.
아래 표에서 주요 지원 내용을 확인하세요.
| 항목 | 내용 |
|---|---|
| 지원대상 | 리센느, 싸이커스, 튜넥스 등 10곳 중소기획사 |
| 지원금액 | 최대 3억 원 (사업 내용별 차등 지급) |
| 지원사업 | 해외 쇼케이스, 글로벌 마케팅, 현지 프로모션 |
| 주관기관 | 문화체육관광부 |
| 실무기관 | 한국콘텐츠진흥원 |
| 선정 절차 | 공모 방식(사업계획서 제출, 평가 후 선정) |
| 지원기간 | 2024년 선정, 연내 사업 진행 |
| 참고 수치 | 2023년 K팝 수출액 1,182억 원(대형사 점유율 50% 이상) |
이번 정책은 중소기획사의 해외 진출을 촉진해 K팝 산업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첫 시도입니다. 기존에는 대형 기획사 중심의 지원이 많았으나, 올해는 성장 중인 중소기획사에 집중합니다.
관계자라면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고문과 사업계획서 작성 지침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일반인은 선정된 기획사들의 글로벌 활동을 지켜보며, 향후 추가 공모를 미리 체크해둘 수 있습니다.
정부 지원을 발판 삼아, 허리 강화한다 중소기획사 곳에의 글로벌 행보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