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친화형 '27년 정부예산안 사업설명자료 공개 지침 배포 — Photo by Steve A Johnson on Unsplash

기술 · 2026-09-21

AI친화형 '27년 정부예산안 사업설명자료 공개 지침 배포

발표 개요

기획예산처는 2026‑09‑21에 “AI 친화형 사업설명자료 양식 마련 및 2027년 정부예산안 사업설명자료 공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 2027년 정부예산안의 사업설명자료를 국민에게 공개하기 전에, 인공지능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설계된 AI 친화형 양식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예산 및 기금 운용상황 공개지침’을 각 부처에 배포한다는 내용입니다.

배경과 의미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공공 데이터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정부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운용을 위해 국민이 직접 예산 정보를 AI 도구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번 양식 개편은 기존에 AI가 해석하기 어려운 복합 표와 자유서술형 문서를 의미구조 중심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데이터 활용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시민·전문가 참여를 확대하려는 전략적 의미를 갖습니다. 이는 ‘열린재정’(www.openfiscaldata.go.kr)과 연계해 국민이 언제든지 접근·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집니다.

주요 개편 내용

AI 친화형 사업설명자료 양식은 다음과 같은 핵심 개선점을 포함합니다.

구분 확인할 내용
목차 재구성 정보의 위계구조를 명확히 하여 탐색성을 향상
셀 병합 해제 예산총괄표 등 표 구조를 단순화, AI 파싱 용이
자유서술형 구획화 사업목적·사업내용·사업근거 등으로 정보 단위 구분

이와 같이 표와 텍스트를 구조화함으로써, AI 모델이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국민이 직접 예산 항목을 비교·검토하는 데 필요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공개 일정 및 접근 방법

작성·교정 작업을 마친 후, 기획예산처는 10월 2일까지(국회 제출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업설명자료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공개된 자료는 ‘열린재정’ 포털(www.openfiscaldata.go.kr)과 각 부처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으며, AI 친화형 양식 덕분에 데이터 다운로드 후 별도 전처리 없이 바로 분석이 가능합니다. 또한, 국가재정법 제9조에 근거한 ‘예산 및 기금 운용상황 공개지침’에 따라 세입·세출 운용 상황과 사업설명자료가 체계적으로 제공됩니다.

원문에서 함께 볼 부분

보도자료를 다시 확인할 때 특히 주목하면 좋은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개 일정 – 9월 3일 국회 제출, 10월 2일까지 공개(30일 이내)
  2. 법적 근거 – 국가재정법 제9조에 따른 세입·세출 운용상황 및 사업설명자료 공개 규정
  3. 양식 개편 상세 – 목차 재구성, 셀 병합 해제, 자유서술형 구획화 등 구체적인 변경 내용

자료 출처: 기획예산처
원문 URL: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2607

맥락 짚기

기획예산처 관련 발표는 제목의 결론보다 대상, 시행 시점, 담당 기관의 후속 안내를 함께 봐야 맥락이 분명해집니다.

  • 발표일과 실제 적용일이 다를 수 있어 날짜 표현을 따로 봅니다.
  • 개인, 사업자, 기관 중 누구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내용인지 구분합니다.
  • 신청, 단속, 지원, 설명자료 중 어느 단계의 소식인지 확인합니다.

본문은 원문과 보조 참고 자료 3개를 대조해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본문은 아래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편집했습니다. 날짜, 신청 조건, 운영 여부처럼 바뀔 수 있는 정보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편집 기준

공식 발표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독자가 확인해야 할 대상, 시점, 절차, 후속 확인 경로를 중심으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광고